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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교회, ‘2013년, 통일한국 준비의 원년’ 선포오늘(4일) 저녁 임진각에서 전교인 통일 기도회 이어 7~8월 내내 통일 준비 행사 개최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가 7월 4일 저녁 7시 40분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울어라 한반도여!’를 주제로 전교인 기도회를 갖는다. ‘2013 블레싱 한반도’의 첫 행사로 이 기도회엔 6000~7000명 정도의 교인들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타 교회 교인들의 참석도 가능하다.

온누리교회는 그동안 ‘블레싱 아시아’ ‘블레싱 사하라’ 등 주로 해외 나라를 대상으로 기도회를 가져왔었다. 4일 전교인 통일 기도회는 온누리교회가 2013년을 북한선교와 통일한국 준비의 원년으로 삼고 그 첫 시작을 알린다는 점에서 주목되는 집회다.

온누리교회는 또 ‘2013 블레싱 한반도’의 일환으로 7월 한 달간 매주 수요예배를 ‘북한 선교 집회’로 드린다. 온누리교회 전 캠퍼스에서 열린다. 휴전선 10여개 전망대를 찾아가 북한과 한반도를 위해 기도하는 휴전선 기도집회도 열린다. 교회 내 소그룹이나 부서들이 자체적으로 찾아가 기도하는 것으로 7~8월 두 달간 내내 예정돼 있다(아래 일정표 참조).

이밖에도 다음달 12~24일까지 남북한 청년들이 강원도 고성에서 임진각까지 분단 현장을 걸어서 횡단하는 ‘한반도 평화행진’도 갖는다. 다음달 24일엔 한반도 평화통일의 염원을 담아 DMZ 일대를 자전거로 둘러보는 DMZ 자전거 행진 행사도 잡혀 있다. 8월 마지막날인 31일엔 2013 블레싱 한반도를 마무리하는 순장영성수련회가 마임비전빌리지에서 열린다.

온누리교회 2000선교본부 김태완 목사는 “그동안 온누리교회가 북한을 품고 기도하고 돕는 사역을 해왔지만 휴전협정 60주년을 맞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북한을 위해 기도하고 통일 이후를 대비할 때라고 판단해 블레싱 한반도를 준비하게 됐다”며 “통일 준비를 위한 기도와 함께 북한의 실상을 자세히 알고 이를 통해 실제적인 통일 준비를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온누리교회 '2013 블레싱 한반도' 일정

 

김성원 기자  op_kim@ukore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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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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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 나왔군 2014-11-29 23:11:31

    돈, 명예 가 좋아서, 섬기던 초대교회의 양떼를 홀랑 버리고 ,성공의 햇빛에 대가리를 계속 디밀고 있는 온누리 교회목사에게주는 하나님 말씀 `화 있을찐저 양떼를 버린 못된 목자여 칼이 그 팔에, 우편 눈에 임하리니 그 팔이 아주 마르고 그 우편 눈이 아주 어두우리라`(스가랴 11:1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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