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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영국대사관, 탈북자 100명에 무료 영어교육

 
주한영국대사관에서는 무료영어교육을 받을 탈북자 100명을 모집한다. 주한영국대사관은 영국문화원 및 후원사들과 함께 지난해 5월부터 “English for the Future”라는 영어 프로그램으로 탈북자들에게 무료영어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지난해 1차에는 50명을 선발하여 영어교육 뿐만 아니라 인턴쉽 기회까지 제공하였으며, 올해 2차 모집에는 그 숫자를 대폭 확대하여 100명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턴쉽은 영국대사관(2명), 영국문화원(2명), AP(1명), 한국관광공사(1명), 현대산업개발(1명)에서 올해 3개월씩 제공된 바 있다. 이 학생들 중 한명은 영국 외무부에서 제공하는 쉐브닝 장학금에 선발되어 영국에서 1년간의 석사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올해에도 1명이 선발되었다.

지원 자격은 영어 교육 및 인턴쉽 지원자는 만 18세 이상 (1992년 3월 이전 출생) 탈북자이면 된다. 영국 유학 장학생은 우수한 학부 성적과 영어 능력을 소지한 북한 주민이어야 하며 대학원 1년과정을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31일까지이며, 지원서는 주한영대사관 홈페이지(http://ukinrok.fco.gov.uk/ko/news/?view=News&id=798811382)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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