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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천지 위에 수놓은 통일 코리아

계절은 이제 봄을 넘어 여름으로 접어들었습니다.

기온은 하루가 다르게 무더위를 향해 치솟고 있습니다.

세상 그 어디에도 오는 여름을 막을 자가 없습니다.

세상 그 어디에도 가는 봄을 막을 자가 없습니다.

자연은 봄을 지나 여름으로 접어들었는데

도대체 꽁꽁 얼어붙은 한반도에는 언제나 평화와 통일의 기운이 불겠습니까. 

언제 화해와 교류의 바람, 회복과 변화의 봄기운이 솟아나겠습니까.

홍수로 가득한 세상에서 무지개를 통해 약속을 주셨듯

하얗게 얼어붙은 백두산 천지 위에 내려앉은 구름 그림자가

한반도를 그리고 있습니다.

마치 저버리지 못할 약속처럼, 통일은 반드시 올 것입니다.

   
▲ 하얗게 눈으로 덮힌 백두산 천지 위로 한반도 모양의 구름 그림자가 새겨져 있다. ⓒ하광민 사랑의교회 북한사랑의선교부 목사

*지난 5월 24일 사랑의교회 북한사랑의선교부 하광민 목사가 직접 백두산 정상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유코리아뉴스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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