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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위트 “북한붕괴? 비현실적인 마법적 사고”PN4N 매일민족중보 [외교 영역] 11월 13일(금)

최근 위성 관측 등 과학 수단으로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 동향을 분석해 북한 관련 논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웹사이트가 있습니다. 바로 ‘38노스’입니다. 북한이 매우 폐쇄적인 사회이기 때문에, 소위 ‘~카더라 통신’의 근거 없는 소문들이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이것들은 북한에 대한 오해를 키웁니다. 그런 의미에서 ‘38노스’는 북한연구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38노스’의 운영자는 조엘 위트입니다. 그는 존스홉킨스대학교의 미-한연구소 초빙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11월 12일 아산정책연구원에서 ‘북핵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강연을 하였습니다. 그 내용 가운데 민족중보자들이 새겨듣고 기도에 적용해야할 점들이 있어서 나누고자 합니다.

조엘 위트는 강연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평화협정 협상과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는 것보다 하지 않는 것이 더 이익이 된다.’고 말할 수 있는 상황(juncture)을 조성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통일 또는 ‘북한 붕괴’를 통해 북한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는 일각의 인식은 “비현실적인 마법적 사고(magical thinking)”라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조엘 위트는 미-한연구소와 미국 국방대 대량살상무기연구센터가 2014년부터 1년간 진행한 ‘북핵의 미래’ 프로젝트 연구 결과를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평화협정’ 같은 북한 당국이 원하는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이 대로 시간이 흐른다면, 북한이 2020년까지 최대 100개에 달하는 핵무기를 제조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그렇게 되면 북한은 더 이상 한국과의 통일이나 미국과의 평화협상에 관심을 보이지 않게 될 것입니다.

   
▲ 조엘 위트 미국 존스홉킨스대 초빙연구원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하나님 아버지께 북한의 미래를 올려드립시다. 북한이 개발하고 있는 핵무기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어긋나며, 한반도뿐만 아니라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를 비롯한 모든 핵보유국들이 협상을 통해 대량살상무기들을 평화적으로 폐기해야만 한다는 인식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현재 북한의 김정은이 채택하고 있는 경제와 핵무기 개발 병행하는 정책은 실현되기 어렵습니다. 그 중에 경제를 우선하는 것이 오히려 자기에게 유익하다는 판단을 하게 될 때, 북한의 변화가 가속화 될 것입니다. 북한이 곧 망한다는 식의 비현실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 아니라 북한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대북정책이 한국과 미국, 그리고 전 세계의 국가들 가운데 실현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제공: 오성훈 목사(PN4N 대표)

북한과 열방을 위한 중보기도네트워크(www.pn4n.org) 제공

오성훈  @pn4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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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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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연 2015-11-13 12:09:04

    극우보수언론들은 북한이 망한다 망한다고 소리질러도 결국 망하지않고 잘만 버텨주었습니다~!!! 앞으로도 김정은정권이 하루빨리 변화가 올수있게 우리가 기도를 해줘야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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