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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과 국제사회PN4N 매일민족중보 4월 28일(화) [북한 인권]

지난 2월 4일(현지시간)에 워싱턴 DC에서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와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공동 주최로 ‘한국의 통일과 미국’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CSIS 한국석좌인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에서 미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북한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대화를 모색한다는 현행 대북정책 기조에 변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심포지엄에는 김 대표 이외에 리처드 아미티지 전 국무부 부장관, 현오석 전 경제부총리, 최영진 전 주미대사가 패널로 참석해 한반도 통일과 한미동맹, 한미일 3각 협력, 한중 관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후 2월 17과 18일에는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의 북한인권보고서 발표 1주년을 기념하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주최 북한인권세미나도 열렸습니다. 이 북한인권 토론회에서는 다양한 통일전략들이 쏟아져 나왔었습니다. 수만 명에 달하는 북한 엘리트들은 향후 친한파로 탈바꿈할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이 통일한국에서 능력과 전문성을 발휘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직업마련과 관련교육을 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또한 북한의 인권 개선을 위해 라디오, USB, SNS, 대북 풍선 등을 통해 북한 주민들에게 외부 세계의 정보를 전달하는 방안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마이클 커비 전 COI 위원장은 COI 보고서 내용을 북한 주민들에게 알리는 일에 남한이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한국의 통일과 미국’ 심포지엄 2015

수만 명에 달하는 북한의 엘리트들이 향후 통일한국에서 능력과 전문성을 발휘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통일 이후 북한 주민들을 위한 직업 마련과 관련 교육을 한국정부가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전 세계적으로 북한 주민들에게 외부세계의 정보를 전달하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이 개발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한류 등 외부세계의 정보가 더 많이 유입되어서 북한 주민들이 북한정권의 억압적이고 잔인하며 심각한 인권유린 실상을 깨달으며, 오랜 미혹과 세뇌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한국과 미국을 비롯하여 일본, 중국, 러시아 등에도 북한인권과 한반도 통일에 대해 논의하는 움직임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주변 국가들이 한반도 비핵화를 이룰 수 있는 궁극적인 방법으로 한반도 통일을 이해하고 국제적인 협력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특히 중국이 가지고 있는 북한정권 붕괴에 대한 두려움이 해소되며, 러시아와 중국이 북한의 반인도적 범죄행위를 정치적 목적 때문에 더 이상 묵인하지 않도록 기도합시다. 유엔 북한인권보고서 외에 더 구체적이고 상세하며 북한정권의 인권유린실상을 증명하는 객관적인 보고서들이 전 세계적으로 발간되고 배부되도록 기도합시다.

제공: 조은하 자매(PN4N 홍보간사)

북한과 열방을 위한 중보기도네트워크(www.pn4n.org) 제공

조은하  @pn4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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