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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리는 대구통일컨퍼런스를 위해PN4N 매일민족중보 4월 23일(목) [종교 영역]

지난 4월 13일, 춘천에서부터 쥬빌리 지역 순회 통일컨퍼런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통일컨퍼런스의 전체 주제는 “분단 70년을 넘어 통일 원년을 이루기 위한 한국교회의 과제입니다. 2015년을 통일 원년으로 선포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한국교회를 성경의 진리로 개혁하고자 하는 노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오늘, 4월 23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봉덕교회에서 대구통일컨퍼런스가 진행됩니다. 1섹션은 “분단 70년을 넘어 통일 원년으로”라는 주제로 오성훈 목사(PN4N 대표)가 주제 발제를 하고, 조기연 목사(통일선교아카데미 교학처장), 김영호 교수(영남신학대), 김재호 목사(수레바퀴북한선교회)가 지정 토론을 합니다.

2섹션에서는 “통일을 위한 한국교회의 과제”라는 주제로 이관우 목사(CCC 통일봉사단), 이빌립 목사(통일소망선교회), 전병길 대표(예스이노베이션)가 각각 앞문, 뒷문, 영문사역 TED강의를 하고, 하광민 목사(생명나래교회)가 ‘통일선교의 교회적 적용’을 주제로 발제합니다.

이후 저녁 7시부터 9시까지는 쥬빌리코리아 대구대회로 찬양과 말씀, 그리고 뜨거운 기도가 어우러지는 시간을 갖습니다. 송원근 목사(자연빛교회)는 요한복음 4장 39~42절을 본문으로 ‘이렇게 고백하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합니다.

   
▲ 대구 쥬빌리 통일컨퍼런스 & 쥬코 대회 포스터

2015년은 민족사적으로 광복 70주년과 동시에 분단 70년, 6․15남북공동선언 1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세계사적으로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 70주년, 한일수교 50주년, 독일통일 25주년이 되는 해이며, 선교사적으로 언더우드와 아펜젤러가 부활주일이었던 1885년 4월 5일, 제물포항으로 입국한 것을 기념하는 한국선교 13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공교롭게도 2015년의 부활주일도 4월 5일이었습니다. 또한 서재필이 최초의 재미동포로서 미국을 방문한 지 13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의미가 겹쳐 있는 2015년에 쥬빌리 지역순회 통일컨퍼런스를 통해서 더 많은 한국교회가 깨어나 통일의 나팔을 불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2011년 3월 3일, 31개 통일선교단체가 함께 연합하여 시작된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가 2015년 4월 현재 56개 단체, 국내 12개, 해외 12개 지역모임으로 확산되어 희년의 정신으로 교단과 교파, 단체를 뛰어넘는 통일기도운동을 주도하게 하심을 감사합시다. 아름다운 연합의 모범을 보여온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가 앞으로도 겸손함을 잃어버리지 않고, 민족을 살리는 기도운동을 벌어나갈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오늘 진행되는 대구 쥬빌리 통일컨퍼런스와 쥬코대회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시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서 대구에 있는 지역 교회들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연합하며, 북한의 회복과 조국의 복음 통일을 위해 기도하며, 통일선교사역을 감당하는 일에 동참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이 일을 위해 준비와 실행의 과정에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섬기는 스텝들을 축복하고, 앞으로 있을 제주(5월 11일), 전주(5월 18일), 광주(5월 19일), 대전(5월 19일), 고양파주(5월 25일), 통영(5월 26일), 부산(6월 25일)의 일정에도 동일한 은혜가 있도록 기도합시다.

제공: 오성훈 목사(PN4N 대표)

북한과 열방을 위한 중보기도네트워크(www.pn4n.org) 제공

오성훈  @pn4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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