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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함께하는 탈북민 희망콘서트' 현장탈북민닷컴, 길가는 밴드, ivfmedia 공동주최 콘서트 열려.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지난 20일(금) 저녁 7시 남성역에 있는 물댄동산교회에서는 통일을 향한 마음의 노래가 울려퍼졌다. 탈북민닷컴, 길가는 밴드, 그리고, ivfmedia가 공동주최한 ‘남북이 함께하는 탈북민 희망콘서트’가 바로 그 노래의 시작점이다. 중국에 있는 탈북민들을 돕고자 기획된 이번 행사는 카페꼰디꼬에서 커피를 제공하고, 서울월요중보기도(YWAM)에서 샌드위치를 무료로 제공하는등 다양한 단체와 기업에서 후원과 재능기부로 아름답게 꾸며진 가운데 약 200여명의 사람들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과 토크를 함께했다.


콘서트 사회는 우리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져 있는 김경란 아나운서(前 KBS)가 재능기부를 통해 콘서트의 무대를 더욱 빛내주었다.

   
   
김경란 아나운서가 콘서트의 진행을 하고 있다. ⓒ유코리아뉴스 최승대 기자

김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된 콘서트는 오대원 목사의 축하 메세지와 함께 이어진 김기수씨의 노래로 첫번째 공연이 꾸며졌다. 김씨는 탈북청소년을 지도한 경험을 소개하며, 탈북청소년이 자신의 글을 노래로 만들어 달라고 해 만들어진 노래 ‘그리운 너희’라는 곡을 시작으로, 두 곡을 통해 단절된 한반도에 안타까움을 노래했다. 이후 공연에서는 성악가 신영준씨가 무대를 넘겨받아 성악가로써의 풍성한 두성과 음량으로 콘서트 장을 가득메웠다.

   
오대원 목사 (YWAM AIIM 대표,한국예수전도단 설립자)가 축하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유코리아뉴스

 

   
김기수씨가 노래하고 있다. ⓒ유코리아뉴스
   
성악가 신영준씨가 노래하고 있다.ⓒ유코리아뉴스

토크시간에는 “통일(미션)을 위해 어떻게 준비할것인가?”라는 주제로 대화가 이어졌다. 토크는 강디모데 대표(탈북민닷컴)의 사회로 주선애(장신대 명예교수)와 조요셉 목사(물댄동산교회), 이OO 사역자가 참여해 통일에 관한 자신의 의견들을 청중들에게 나누었다.

   
 강디모데 대표, 주선애 교수, 조요셉 목사, 이OO가 토크에 참여하고 있다.ⓒ유코리아뉴스

이후 3번째로 이어진 공연에는 첼리스트 신상언씨의 첼로연주로(정보경/피아노) 채워졌다. 깊이 있는 신상언씨의 연주는 자리에 있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려내었다. 그 다음 공연에서는 통일을 노래하는 밴드 ‘길가는 밴드’가 나와 흥겹고, 즐거운 무대로 관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We’re gonna ㅇance in the DMZ에서는 모두가 일어나 함께 DMZ에서 춤출 날을 기대하며 함께 노래했다.

   
첼리스트 신상언씨가 연주를 하고 있다. ⓒ유코리아뉴스
   
길가는 밴드가 노래하고 있다. ⓒ유코리아뉴스 

5분 메시지 시간에는 강디모데 대표(탈북민닷컴)가 나와 자신의 이야기와 콘서트의 기획목적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디모데 대표(탈북민 닷컴)가 나와 5분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유코리아뉴스

마지막 공연은 남,북한 청년들이 함께 모여 함께 노래하는 ‘통일하모니’가 맡았다. 흥겨운 노래와 북한민요메들리는 콘서트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콘서트의 마지막은 통일하모니와 관객들 모두가 자리에서 함께 일어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하며 콘서트는 마무리 되었다.

   
통일하모니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유코리아뉴스
   
통일하모니와 모든 콘서트에 참여자들이 다같이 우리의 소원을 노래하고 있다. ⓒ유코리아뉴스

최승대 기자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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