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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단동 그리고...지금 단동에선
   
▲ 고층아파트가 즐비한 단동 신도시. H자 교량이 신의주신대교다. ⓒ이대로
   
▲ 인공섬 월량도를 새롭게 단장하고 있는 모습 ⓒ이대로
   
▲ 단동 SK아파트 ⓒ이대로

북한에서 중국으로 나와서 꽃을 판매해서 외화벌이를 하는 사람이 렉서스 차를 타고 세차장에 들어가는 장면을 보면서 거만하기까지 보이는 그 모습에 '돈이 좋구나' 싶습니다.

   
▲ 세차중인 렉서스 차량. 북한의 근로자 차량이다. ⓒ이대로


압록강 하류는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지점이라 밀물과 썰물도 있고 고기도 다양하게 참 많은데 한번씩 그물을 던지거나 낚시대를 드리워서 아주 큰 고기를 잡는 것도 목격이 되곤 합니다. 한 노인이 커다란 물고기 두 마리를 잡아서 주변에 구경꾼들이 몰렸는데 사진 찍는 타이밍을 놓쳐서 아쉬웠습니다.

   
▲ 한 노인이 압록강변에서 물고기를 잡자 사람들이 몰려들어 구경하고 있다. ⓒ이대로
   
▲ 물고기 두 마리가 살짝 보인다. ⓒ이대로

'유행생활 아름다운 신도시'라는 이름으로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박람회가 열렸는데 sk건설도 와서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하고 기아자동차도 나름 판촉 행사를 펼쳤습니다. 신의주 신대교 바로 앞에 신도시가 건설되어서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는데 지금의 북중간 강을 하나 두고 혁혁한 발전 차이를 보이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다시 한번 큰 변화의 바람이 불 것 같습니다.

   
▲ 단동 국제생활용품 전시회 모습 ⓒ이대로
   
▲ 단동 국제생활용품 전시회 모습 ⓒ이대로
   
▲ 단동 국제생활용품 전시회엔 SK 직원들도 눈에 띈다. ⓒ이대로
   
▲ 단동에서는 요즘 고급 레저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요트 판매 모습 ⓒ이대로

이제는 중국도 잘 살게 되면서 각종 레저 활동들이 활발한데 고급 자전거를 타거나 하는 사람들은 흔한 모습이고 이번에는 요트도 판매하는 것을 보고 대단하다 싶었습니다.

건물 안에는 외국인들도 와서 각종 장식 관련 물품들을 전시판매하고 있습니다. 단동은 이렇게 발전해가고 신의주와 교류도 늘고 있는데 남북관계는 언제쯤이나 좋아질까 회한이 듭니다. 

단동=이대로  ryugis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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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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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자달이 2014-05-20 17:29:20

    제일 첫번 사진 고층 아파트 사이에 보이는 H빔이 바로 신대교의 모습입니다.   삭제

    • 자달이 2014-05-20 17:27:58

      두번째 사진은 신의주신대교 건설 현장이 아니라 월량도 라는 인공섬을 새롭게 단장하는 모습입니다.
      그 너머로 신대교가 멀리 보이는데 가려져 있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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