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멀티미디어 카드뉴스
"아빠, 아빠는.........뭐했어??"바람부는 봄날, 광화문 이야기.

 

   
take 1. 광화문 거리 뜨거운 태양아래 한 사람이 서있다. 언젠가 들려올 그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홀로 묵묵히 침묵으로 그 거리를 채운다. "아빠, 아빠는............뭐했어?" 
   
take 2. 광화문 거리 물이 흐른다. 물과 함께 흘러가는 것은 단지 시간뿐일까... 
   
take 3. 세종대왕, 경찰, 경복궁, 청와대...어울릴듯, 어울리지 않는다.
   
take4. 세종대왕이 뻗은 손은 누구를 향하고 있을까...
   
take 5. 꼭 돌아오라고 말하던, 꼭 돌아오라고 기다리던 노란 리본이...어느새 검은색으로 바뀌었다..."미안해요 잘가요"라고....

5월 태양과 바람이 같이 춤을 추던 하루...

아무렇지 않은듯, 아무렇지 않지 않은 광화문...

시간과 침묵만 존재할것 같았던 그곳에 한마디 대답...."미안해요.....잘가요.."

 

최승대 기자  ukoreanews@gmail.com

<저작권자 © 유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