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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역사박물관 2/16(일).17일(월)야간개관

 광화문 좌측에 위치하고 있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2014년 2월 15일(토)에서 17일(월)까지 야간개관중이다. 1,2,3,4전시관에는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전시하고 있다. 광화문거리를 찾는 수많은 외국인들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의 사람들, 연인들, 뿐만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를 알기원하는 중, 고생들그룹이 눈에 뛴다. 제 1기획전시실은 ‘대한민국의 재발견’이라는 부제가 붙은 복합전시공간이다. 첨단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면모를 보여준다.

   
2014년2월15일토요일 저녁 8시즈음 경복궁 야간개장으로 수많은 사람이 붐비고 있는 광화문 거리다. 야간개장은 내일까지다. 아래 사진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8층황토마루공원에서 내려다본 정경이다. 

제2기획전시실은 '우리역사보물창고'다. 역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생동감있는 자료를 통해 역사를 체험하는 공간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근. 현대사를 이해하고 학습한다. 직접만지고 발견하고 이해한다. 제3상설전시실은 경제성장과 민주주의를 동시에 일궈낸 국민의 헌신과 노력을 담았다. 또한 다양한 사회.문화적현상을 통해 우리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보여준다. 제4상설전시실에서는 더 큰 대한민국, 세계로 도약하는 우리의 모습과 미래를 담았다.

특이한 것은 전태일 등 열악했던 노동현장의 부끄러운 역사도 숨기지 않고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이한열 등 고난과 역경으로 점철된 민주화현장의 삶도 생생하게 전시돼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역사문화공간이다. 역사와 대화가 가능한 소통의 공간이다.

   
역사박물관의 시작은 자료기증이다. 현재도 계속 자료를 기증받는다. 기증대상은 1876년 개항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 근, 현대사를 조망할 수 있는 관련기록물 (문서, 출판, 인쇄물, 사진, 동영상 등)과 유품, 기념품, 생활용품등 역사자료다. (문의:대한민국 역사박물관 홈페이지 www.much,go.kr-->'기증'페이지) 전시관은 원하는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평소에는 오전9시부터 저녁6시까지 개장한다. (문의: 02-3703-9200)

 

이현희  stori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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