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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 하얼빈 의거와 동양평화론' 주제 골드명사특강(2. 12)국사학계의 거목 이태진 교수와 함께하는 휴넷의 골드명사특강
   
 

일본의 "안중근 테러리스트" 발언 논란이 한창인 요즘 휴넷이 주최하는 "안중근의 하얼빈 의거와 동양평화론" 주제 골드명사특강이 2월 12일(수) 저녁 7시30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다

강사는 '국사학계의 거목' 이태진 서울대 교수. 이 교수는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는 한국 근대 항일독립운동사에서 가장 큰 의미를 갖은 대사건이다. 하지만 한국 역사학계가 그동안 이에 걸맞는 연구 성과를 냈는지에 대해서는 의심과 반성이 든다"며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 세계평화 정신은 우리 건국이념에도 들어와 있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안중근 의사는 민족의 적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영웅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안중근 의사는 한,,일 각국의 독립과 균형 속에서 서구 열강의 식민주의에 대응하는 체계를 만드는 동양평화를 주장했다"며 "독립운동가로서 주로 연구됐던 안중근 의사에 대해 평화사상으로 접근하여 재조명해보고자 한다. 또한 그 시대에 안중근 의사라는 존재가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와 동양평화론의 의미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의를 맡은 이태진 교수는 1977년 서울대학교 인문대 국사학과로 강단에 섰다그 후 32년간 국사를 연구했다. 후학들을 가르치면서 역사학회 회장한국학술단체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동경대생들에게 들려 준 한국사" "고종시대의 재조명등 저서와 논문을 통해 우리 역사를 바로 알리는 일에도 앞장섰다.

2월 골드명사특강은 무료이며  국사에 관심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선착순 100명 이다(신청 gold@hunet.co.kr).

이현희  stori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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